
세월의 흔적은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나타나지만 피부에 나타난 노화의 증거는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거뭇거뭇한 검버섯을 저승꽃이라 일컫는 것을 보면 노화의 결정적인 증거처럼 여겨지니까요. 일반적으로 검버섯이라고 일컬어지는 피부질환은 두 가지 형태를 합쳐서 불려집니다.
첫번째는 의학적으로 지루각화증이라고 말하는 피부질환인데, 이 질환은 진한 갈색 반점으로 노화로 인해 표피가 과도하게 두껍게 자라서 울퉁불퉁한 사마귀모양을 형성합니다. 이 지루각화증에 거뭇거뭇한 반점인 노인성 흑자가 더해지면서 검버섯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치료는 레이저로 과도하게 자란 병변을 편평하게 깎아주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