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주 아이(유치원생)가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면 배꼽안쪽이 울렁거리고 아프다고 하는데.. 혹시 맹장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얼마전에 연경이 동생이 6살인데 지난달에 급성충수염에 전신복막염으로 수술했거든요. 또 친가쪽 할아버지를 포함해서 3형제가 모두 수술했거든요. 어느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좋을까요. 또 아버님(79세)이신데 당뇨를 가지고 계신데 요즘 자주 설사를 하시고 계신데 2건에 대해서 어디서 어떻게 검사를 받는게 좋은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맹장염(급성충수돌기염)인 경우는 통증이 우하복부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읍니다.
전형적인 맹장염 증상은 처음에는 체한것 같이 오목가숨이나
배꼽 주위, 아니면 배 전체가 아프다가 구역질이나 구토가
나타나기도하고 이어서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게 됩
니다.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국한이 되면 손으로 누르거나 눌렀다
뗄때 심한 통증(반사통)을 느끼게 되며 이런 증상이 심하며
일단 맹장염을 의심하고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등을 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소아에서는 변비에 의해서도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경우도 있어서 감별진단을 요하며 맹장염의 진단과
수술치료는 외과에서 시행하므로 가까운 외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분당서울외과에서도 항문수술외에 맹장염 수술과 탈장수술등
외과에서 행하는 모든 소 수술치료가 가능하니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