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병원에서 작년 11월30일
치루 수술을 받았읍니다. 수술 당시
의사는 염증때문에 고름도 제거 했다고
하면서 항문 안쪽에 손톱만한 염증으로
인한 딱딱해진 부위도 같이 제거 했다고
하였읍니다
수술후 통증이 지금도 지속 되고 잇읍니다.
통증의 증상은 수술한 부위 항문에서 바로 1cm 안쪽까지는 만지면 좀 아픈 통증이
있고 더 안쪽은 수술한 부위 주변에 기분나쁜 통증(말로 설명하기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계속됩니다
그리고 묽은 변을 볼경우에는 변에서는 끈적거리는 코같은점액 같은게 보이구요.
제가 손가락을 넣어보면 수술한 자리는 약간
골이 있는 정도 느껴지고 통증도 조금 느껴집니다.
올 2월경 통증 때문에 수술을 한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수술한 의사는 그냥 기다려 보면 좋아질거
라고 하고, 서울대 병원에서는 촉진을 하더니 수술을 잘했다고 해서 낫기를 기다린게
벌써 6개월이 다되 가는데 그상태 그대로
입니다. 수술후 신경에 문제가 생긴건지 왼쪽 엉덩이
부분 부터 아래쪽으로도 기분나쁜 통증이 전달됨을을 느낌니다
이런경우가 흔히 있는지 직장암일수도 있는지 어떤 검사를 받으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위의 글로 보아서는 치루 수술 부위의 상처치료가 지연되는
현상이거나 치루수술시 염증조직이 완전히 제거가 안된경우로
추측이 가능하나 정확한 진단은 일단 항문경으로 진찰을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암의 가능성을 확실히 알아보려면 만약 지난번 수술을
하기전에 대장내시경 검살를 안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내시경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