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여성이며 최근 앉아서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변비증세가 약간 있구요 그러다 보니 치질 증세가
있습니다. 전에도 약간 있었는데 최근 심해 졌습니다.
직장여성이며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수술을 하게되면 몇일정도 휴가를 내야 하나요
그리고 수술외에 다른 치료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둘째 치질검사와 유방암검사를 같은날 할 수 있나요?
시간이 없다보니 토요일날 검사를 다 받아야하거든요
답변
수술을 하는 경우 보통 2박 3일의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퇴원후 약 하루정도 집에서 요양후 계속 서서 일하거나
힘든일이 아니면 바로 출근하셔서 일을 보셔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약 4일 정도 휴가를 내시면 되고 주말을 이용하는 경우
금요일 오후에 수술하고 일요일 퇴원후 월요일부터 근무하거나
사정이 되면 월요일 하루를 휴가를 내셔서 쉬고 화요일 부터
출근을 하시면 무리가 없겠읍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을 하시면 같은날 치질검사와 유방암검사를
같이 하실수 있읍니다.
되도록 수술이 없고 한가한 시간을 택해서 방문하시도록
미리 전화로 시간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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