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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간진료도 있다 해서 이름 전소연
날짜 2005.01.29 조회수 2810
확인  완료 
내용 낮에 병원가기가 거의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상당드리는데요.

얼마전 굉장히 심한 설사에 시달리다가
(일주일 이상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았습니다만.

그 이후로 항문에 꼬리 같은 것이 만져졌고
다음날 아침에는 괜찮은 듯 하더니만

요 며칠동안은 계속 꼬리같은 것이 항문 사이로 조금
보입니다.

자세한 건 진료받아야지 알겠지만
수술을 받아야 하는 건지요..?
답변 치핵인 경우 변비가 심하거나 자주 설사를 해서
항문이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심해집니다.
현재 이야기만 가지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설사시에 치핵이 부었던 부위가 특히 외치핵부위가
부종이 생겨서 부종이 축소되는 단계에서 피부꼬리를
남기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이 항문안에서 나온 것이라면 손으로 밀어 넣을수
있는지 보시고 아니면 밖에 계속 나와있는 것이라면
좌욕치료를 해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으면 일단
진찰을 받아보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단 손으로 밀어넣어서 안들어가고 다시나오고 통증이나
가려움증등의 증상이 있으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진료시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