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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치핵 1도 정도의 증상 이름 김현국
날짜 2011.01.04 조회수 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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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기술직 회사원입니다만,

1.아래 증상(1도 정도 생각됩니다만)에 대해 빠른 수술이 좋을 지 아니면 조금 더 경과 된 후 수술을 하면 좋을지 여쭙니다.(제가 1년 정도 후 해외 장기 출장이 예정되어 있어 시기를 여쭙니다.)

12년 전 항외과에 방문시 약간의 내치핵이 있다고 하여 그 동안 가능하면 좌욕등을 통해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이들과 눈썰매를 타고 난 후 변을 본후 조금씨 피가 비치고 앉아서 업무를 볼때 항문 주변을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2.시술 방법 중 빠른 치료 및 통증이 덜 한 방법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해당 시술의 시술비가 급여/비급여 중 어느 비중이 큰지 궁금합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현국님
해외출장을 앞둔 시점에 항문이 아파서 신경이 많이
쓰이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원칙적으로 내치핵 1도인 경우는 수술의 적응증이 안되며
배변시 탈출되었다가 배변후 저절로 항문 안쪽으로 들어가는
2도 치핵인 경우도 약물 치료로 호전이 되면 반듯이 수술을
하실 필요까지는 없읍니다.
단 2도 치핵에서도 탈출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약물치료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항상 다량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는
빈혈이 생길 수가 있으므로 수술 치료로 근본적인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배변시 탈출된 치핵이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가는
3되 치핵인 경우는 수술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단 위의 증상으로 봐서는 초기 치핵으로 생각되나
일단 내원하여서 정밀 진찰을 받아보시고 외국에 체류하는
동안 별문제가 없을 것 같으면 비상약으로 치질약을
처방받아 가시고 탈출 정도가 심해서 해외에서 다루기가
힘이 드는 경우는 출국전에 치핵에대한 근본수술을 하고
회복이 다 된후 출국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수술 치료시 레이져 사용과 통증조절 약물의 지속적인 주입으로
수술후 통증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되며 자세한
비용에 대한 문의는 전화로 예약시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겠읍니다.